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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절의 명산 음성 가섭산, 솔잎향에 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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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6.30  12:5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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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섭산(迦 葉 山 해발 710m))은 음성읍 읍내리에서 북쪽으로 약 2km 지점에 위치한 곳으로 충주시 신니면과 접경을 이루고 있으며,정상에는 옛날 봉화대가 설치되어 동으로는 충주 마산(馬山) 봉수와 통하고, 북으로는 삼성면 망이산(望夷山) 혹은 마이산(馬耳山) 봉수와 통하였으나 현재는 이 지점에 4개의 통신 중계소가 있다.(사진은 봉화골 산림욕장)

가섭산(迦 葉 山 해발 710m))은 음성읍 읍내리에서 북쪽으로 약 2km 지점에 위치한 곳으로 충주시 신니면과 접경을 이루고 있으며,정상에는 옛날 봉화대가 설치되어 동으로는 충주 마산(馬山) 봉수와 통하고, 북으로는 삼성면 망이산(望夷山) 혹은 마이산(馬耳山) 봉수와 통하였으나 현재는 이 지점에 4개의 통신 중계소가 있다.

서쪽에는 용산리저수지, 봉화골산림욕장이 자리 잡고 있으며 동족에는 미타사절이 있어 산행과 휴식을 겸한 가족산행지로 손꼽히고 있다.산행은 음성군청에서 1km정도 북쪽으로 이어지는 도로를 따라 걷다보면 가섭사 입구표지판이 나오는데 이곳에서부터 산행이 시작된다.

이 코스에 비해 봉화골산림욕장이 자리 잡은 봉화골계곡으로의 산행은 가섭사코스에 비해 매우 깨끗하고 쉬기에 적절하며 다양한 나무와 식물을 접촉할수 있어 등산객들이 많이 이용하는 등산로이다.

삼림욕장에서는 휴식과 산행을 함께 즐길 수 있으며, 삼림욕장을 기점으로 좌측 보현봉에 올랐다가 우측 수리봉을 거쳐 능선이나 길마재로 내려서면 된다. 이 코스는 비교적 완만한 소나무 능선길이고 위험한 구간이 없어서 가족 산행지로 최적지이다.

가섭사절은 정상8부 능선에 고려(공민왕)때 나옹화상이 창건한후 조선 인조2년(1624)벽암대사가 증수하였으나 1938년경 화재로 전소된것을 그 후 윤원근이 증건하였다.

가섭사 대웅전은 정면 3간, 측면 2 간의 맞배지붕으로 목조가와이며, 요사채는 12 간의 함석집이고 삼성각은 3 간 으로 목조기와집이다.

초기에는 이곳에 초라한 암자가 하나 있었는데 그곳의 암자에 거쳐하고 있는 행자승이 그의 불도 방법이 청결 다정하여 찾는 사람이 많았으며, 날이 더우면 선의 심정을 냉으로 감하고 차고 시원한 마음을 가질 수 있으며 엄동설한의 추운 날씨에 눈위에 앉아 있어도 심정의 열을 가함으로써 언제나 따스함을 유지할 수가 있어 마음의 평온함을 누릴 수가 있었다.

미타사는 가섭산 동쪽에 있는 사찰로 대한불교 조계종 제5교구 본사 법주사의 말사다.

미타사는 1300년전 신라 진덕여왕 8년(630년)에 원효성사에 의해 창건되었다.

창건이후 무학대사, 사명대사등 여러대덕스님들에 의해 몇차례 중건 되었고, 조선인조 14년 호란당시 각성대사가 의병3000여 명(항마군)을 모집하여 호병을 물리친 공로로 나라에서 크게 증수하였으나 조선영조 18년에 화재로 폐허가 되었다.

1965년 현재 주지이신 명안스님이 운수행각중 대원력을 세워 극락전과 선원, 요사체, 대광명사리탑 등 지금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다.

또한, 고려시대의 마애불상(충북 유형문화재 제130호)과 석조불상 등 성보문화재가 있으며 2000년 10월 4일에는 고산큰스님을 모시고 동양최대 지장보살상 점안식과 더불어 자연납골영상 공원을 조성해 중생들의 영원한 귀의처로 거듭 태어나고 있다.

자연납골영상공원은 용지 16만㎡에 1만분(크기 2m)의 지장보살을 봉안하게 되며 중앙상단에는 높이41m(대불높이108척:모든 중생이 108참회를 하면 다생검래의 업장이 소멸되고 모두 성불하기를 바라는뜻)의 대형 지장보살 한 분과 높이 15m의 여섯지장보살을 봉안해 불자들이 자유롭게 왕래, 불공을 드릴 수 있도록 했다.

◇음성읍 용산리 봉학골 산림욕장은 아름답게 조성된 환경과 시설로 전국관광 명소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입구에 들어서면 봉학 대장군과 여장군이 우뚝서있고 왼편에는 해미석, 대리석, 통나무 등 다양한 재료로 조성된 맨발 숲길이, 오른편에는 십이지상 등 나무조각품 76점, 솟대 80점 등 321여 가지 형형색색의 동·식물 모형 조각공원이 펼쳐진다.

이곳을 지나 낮은 언덕에는 원추리, 섬초롱꽃 등 야생화와 희귀한 수목이 있으며 물레방아와 힘찬 물줄기를 내뿜는 분수대가 관광객 들의 더위를 식혀 준다. 또 자연학습장, 사방댐 아래에 설치된 물놀이장은 아이들에게 최고의 인기를 끌고 있다.

음성지역의 자연학습자료를 수집·보존·전시해 자연과 사람이 함께 어우러져 미래 산림환경을 한눈에 보여주고 있어 학생들의 산교육장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이 산림욕장은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면서 평일 1000 명, 주말이면 3000 명의 피서객이 몰려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특히 산림욕장 아래에는 취사를 병행할 수 있는 야영장이 마련돼 있다. 입장료는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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